투자 아이디어

대한민국 대표 고배당 인프라펀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KB발해인프라

 

주목!!

▶ 연 수익률 7~9%의 안정적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이신가요?

▶ 시장 변동성과 금리 리스크에 민감하신가요?

▶ 올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이시거나 고액 자산가이신가요?

▶ 정적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은퇴 준비를 하고자 하시나요?

"주당 연 650원, 반기마다 지급되는 고배당^*"
* 예상 지급 기준일은 매년 6월 말, 12월 말이며, 이사회 결의에 따라 기준일로부터 2개월 후 지급 계획 (325원/주, 반기배당)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에 더욱 주목합니다.

KB발해인프라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의 상장 인프라펀드로, 도로와 터널 등 실물 인프라자산에 투자해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며 투자자들께 분배하고 있습니다.




■ KB발해인프라는 어떤 펀드인가요?


◎ 실물 자산 기반의 투자 수익 구조

KB발해인프라는 도로, 터널 등 유료 인프라자산에 주식 및 후순위 대출을 투자하고 있으며, 투자자산으로부터 창출되는 후순위 대출 원리금 및 배당 수익을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상기 투자자산들은 모두 주무관청(정부)와 장기 협약 체결을 통해 운영 중인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주요 수익원은 통행료 수익입니다.

특히, 각 도로의 통행료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되어 인플레이션을 자연스럽게 방어합니다.


◎ 안정적인 고배당 정책

KB발해인프라는 발생 이익의 90% 이상을 배당으로 환원하고 있으며, 그만큼은 법인세 과세 소득에서 제외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고배당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연 환산 배당수익률 약 8.38%
(2024년 말 종가 7,760원 기준)
* 주당 연 650원 배당 기준 수익률로, 운용 실적에 따라 배당금은 변동될 수 있음
* 가정한 주가(7,760원/주) 대비 높은 가격으로 투자 시 배당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음

★ 배당금 지급기준일: 6월, 12월 (연 2회)
* 지급기준일로부터 2개월 후 배당금 지급


◎ 낮은 차입비율로 금리 민감도 ↓

일반적으로 상장 리츠의 경우 자기자본의 200%까지 차입이 가능하며, 주주총회 특별 결의를 거칠 경우 1,000%까지 차입이 가능합니다.

반면 상장 인프라 펀드는 차입 한도가 민간투자법^*상 자본금의 30%로 제한되어 있고, KB발해인프라의 차입비율은 11% 수준입니다.

이에 금리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며, 이자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 고배당에도 세금 폭탄?
절세 전략 파헤치기


연간 금융 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해 최대 49.5%의 종합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액 투자자라면 피할 수 없는 이 세금 문제를 'ISA'와 '인프라펀드 전용계좌'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죠.


◎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는 예금, ETF,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절세 통합 계좌입니다.

금융 소득이 많은 고소득자일수록 ISA의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이 효과적입니다.




◎ 인프라펀드 전용 계좌

인프라펀드 투자만을 위한 별도 계좌로, 펀드 수익에 대해 분리과세 혜택을 줍니다.

금융 소득 종합과세에서도 분리되는 장점이 있어, ISA 납입 한도를 모두 소진한 투자자에게 유리한 선택지입니다.






■ 실전 투자 예시


일반 계좌, 인프라펀드 전용 계좌, ISA를 통한 투자 시 발생되는 세금 및 배당 수익을 비교해 볼까요?

분리과세 효과 분석을 위해, 일반 계좌는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따라 세율 30%가 적용된다고 단순 가정하겠습니다.


◎ 가정 1. KB발해인프라에 매년 2,000만 원씩 투자 시


* 일반 계좌의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따른 세율 30% 가정
* 포스팅 하단에 첨부된 엑셀 파일을 통해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 계좌, 전용계좌, ISA 모두 KB발해인프라 투자를 통해 동일한 배당금을 받지만, 과세 방식 차이로 인한 세후 수익률 차이는 최대 2% p까지 커집니다.

즉, 매년 일정 수준의 금액을 투자하면서 3년을 유지할 수 있다면 ISA가 가장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 가정 2. KB발해인프라에 매년 5,000만 원씩 투자 시

투자금액이 커지는 경우, 계좌별 투자 한도를 고려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ISA는 연간 2,00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인프라펀드 전용계좌는 최대 1억 원까지 납입 가능합니다.

따라서 2,000만 원까지는 절세효과가 높은 ISA를 통해 투자하고, 잔여 3,000만 원은 전용계좌를 통해 투자하는 방식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 일반 계좌의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따른 세율 30% 가정
* 포스팅 하단에 첨부된 엑셀 파일을 통해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투자 기간, 금액, 적용세율에 따라 정도는 달라지겠지만, ISA와 전용계좌를 함께 활용할 때 절세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납입한도를 고려하여 ISA와 인프라펀드 전용계좌를 통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해보세요!




■ 마치며
수익과 절세, 모두 누리는 전략적 선택


KB발해인프라는 CPI 연동 통행료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반기마다 높은 수준의 배당금을 지급하죠.

KB발해인프라를 ISA 및 인프라펀드 전용계좌를 활용하여 투자한다면, 세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 KB발해인프라에 주목해 보세요.

지속 가능한 현금 흐름에 절세를 더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세요!


☞ KB발해인프라 홈페이지 바로가기 


▼ 100만원 배당주 실험실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배너 클릭) ▼


 

Compliance notice
※ KB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투자광고 2025_981(다)’
※ 과거 운용실적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는 계량적 분석에 근거한 의견을 제시하며, 당사의 대표 투자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합리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지만, 투자 권유의 적합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라도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자료는 현재의 시장 상황을 감안하여 참고용으로만 제시된 것이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 반영된 것입니다. 당사는 관련 법령에 허용된 범위 내에서 투자 전략 및 투자 프로세스를 결정하므로, 본 자료에 기재된 사항 중 관련 법령 및 계약서의 내용과 상이한 것은 효력이 없습니다.
※ 본 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귀속되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를 KB자산운용 임직원 외의 자로부터 입수하였을 경우, 자료 무단 제공 및 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제공자 및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투자자는 투자 의사결정을 하시기 전에 반드시 집합투자규약(정관) 및 (간이)투자설명서를 수령하여 상품의 내용을 충분히 인지한 후 투자 결정하시기 바라며, 투자 전 판매 회사의 충분한 설명을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 운용 결과에 따라 분배금이 변동되거나 원금이 감소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분배금이 지급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자산 가격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른 투자원금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수수료 등에 관하여 (간이)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은 중도 환매가 불가하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KB발해인프라 합성 총보수 : 연 0.741%(운용회사 0.685%, 수탁보수 0.02%, 사무관리보수 0.02%, 기타비용 0.016%)
   * 2025년 1분기 발생 비용의 연 환산 보수율이며 운용 회사 보수는 시가에 연동되므로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신규 자산 약정 시 약정 보수 부과 가능하므로 향후 보수율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 증권 거래비용,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세 기준 및 과세 방법은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